태안 신두리사구·장안사퇴 등 국립공원 편입

입력 2023.05.01 (08:45) 수정 2023.05.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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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태안 신두리사구가 국립공원에 편입됐습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발표하고 국립공원 면적이 6천7백㎢로 기존보다 3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지역에서는 천연기념물이기도 한 태안 신두리사구와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태안 장안사퇴가 새롭게 태안해안국립공원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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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신두리사구·장안사퇴 등 국립공원 편입
    • 입력 2023-05-01 08:45:44
    • 수정2023-05-01 09:24:47
    뉴스광장(대전)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태안 신두리사구가 국립공원에 편입됐습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발표하고 국립공원 면적이 6천7백㎢로 기존보다 3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지역에서는 천연기념물이기도 한 태안 신두리사구와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태안 장안사퇴가 새롭게 태안해안국립공원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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