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충남 시범사업
입력 2023.05.01 (08:47)
수정 2023.05.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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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시범사업이 오는 2일, 충남에서 실시됩니다.
충남도는 도청 희망카페를 시작으로 이번 달 중 도청 주변 카페 1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카페에서는 음료를 주문하면 근거리 무선통신 인식이 가능한 다회용컵이 제공되고 컵을 회수기에 인식시키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도청 희망카페를 시작으로 이번 달 중 도청 주변 카페 1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카페에서는 음료를 주문하면 근거리 무선통신 인식이 가능한 다회용컵이 제공되고 컵을 회수기에 인식시키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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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충남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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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08:47:04
- 수정2023-05-01 09:18:3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plaza/2023/05/01/100_7664463.jpg)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시범사업이 오는 2일, 충남에서 실시됩니다.
충남도는 도청 희망카페를 시작으로 이번 달 중 도청 주변 카페 1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카페에서는 음료를 주문하면 근거리 무선통신 인식이 가능한 다회용컵이 제공되고 컵을 회수기에 인식시키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도청 희망카페를 시작으로 이번 달 중 도청 주변 카페 1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카페에서는 음료를 주문하면 근거리 무선통신 인식이 가능한 다회용컵이 제공되고 컵을 회수기에 인식시키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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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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