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지역 3개 업체, 소재·부품 스타트업 신규 선정
입력 2023.05.01 (08:47)
수정 2023.05.01 (0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3개 업체가 정부로부터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산업용 사물인터넷 원천 기술 등을 보유한 업체들로 사업화 자금 2억 원 외에 정책 자금과 수출 마케팅에서 우대 지원을 받습니다.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신산업 공급망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정책이 전환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산업용 사물인터넷 원천 기술 등을 보유한 업체들로 사업화 자금 2억 원 외에 정책 자금과 수출 마케팅에서 우대 지원을 받습니다.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신산업 공급망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정책이 전환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 지역 3개 업체, 소재·부품 스타트업 신규 선정
-
- 입력 2023-05-01 08:47:56
- 수정2023-05-01 09:18:56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3개 업체가 정부로부터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산업용 사물인터넷 원천 기술 등을 보유한 업체들로 사업화 자금 2억 원 외에 정책 자금과 수출 마케팅에서 우대 지원을 받습니다.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신산업 공급망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정책이 전환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산업용 사물인터넷 원천 기술 등을 보유한 업체들로 사업화 자금 2억 원 외에 정책 자금과 수출 마케팅에서 우대 지원을 받습니다.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신산업 공급망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정책이 전환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