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7∼8일 한국 방문 확정적”
입력 2023.05.01 (17:01)
수정 2023.05.01 (17: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이 확정적이라고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은 취임 이후 최초"라면서,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고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실현되면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일본 총리가 한국을 찾게 됩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은 취임 이후 최초"라면서,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고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실현되면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일본 총리가 한국을 찾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시다 총리, 7∼8일 한국 방문 확정적”
-
- 입력 2023-05-01 17:01:46
- 수정2023-05-01 17:06:42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이 확정적이라고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은 취임 이후 최초"라면서,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고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실현되면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일본 총리가 한국을 찾게 됩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은 취임 이후 최초"라면서,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고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실현되면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일본 총리가 한국을 찾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