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양계장 화재…1억 3천만 원 피해
입력 2023.05.02 (19:48)
수정 2023.05.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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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청양군 화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3동이 불에 탔고 병아리 9백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축사 3동이 불에 탔고 병아리 9백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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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양계장 화재…1억 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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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9:48:46
- 수정2023-05-02 20:10:22
오늘 새벽 1시쯤 청양군 화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3동이 불에 탔고 병아리 9백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축사 3동이 불에 탔고 병아리 9백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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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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