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소주 생산 라인 구축 협약

입력 2023.05.02 (19:54) 수정 2023.05.02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관련 업체와 안동소주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와인 수입업체 '나라셀라'는 안동에 2028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생산설비를 구축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안동소주의 세계화 등 농업 대전환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안동소주 생산 라인 구축 협약
    • 입력 2023-05-02 19:54:02
    • 수정2023-05-02 20:00:16
    뉴스7(대구)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관련 업체와 안동소주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와인 수입업체 '나라셀라'는 안동에 2028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생산설비를 구축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안동소주의 세계화 등 농업 대전환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