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글로컬 대학 선정 협력 체계 구축
입력 2023.05.03 (19:39)
수정 2023.05.0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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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늘(3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과 대학 총장들은, 정치-행정-교육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경쟁력 확보와 혁신 방안을 찾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 지방대 30곳을 선정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하는 시책입니다.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과 대학 총장들은, 정치-행정-교육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경쟁력 확보와 혁신 방안을 찾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 지방대 30곳을 선정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하는 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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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글로컬 대학 선정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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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3 19:39:24
- 수정2023-05-03 19:48:58
전라북도가 오늘(3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과 대학 총장들은, 정치-행정-교육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경쟁력 확보와 혁신 방안을 찾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 지방대 30곳을 선정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하는 시책입니다.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과 대학 총장들은, 정치-행정-교육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경쟁력 확보와 혁신 방안을 찾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 지방대 30곳을 선정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하는 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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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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