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노조, 2024년 생활임금 인상 촉구
입력 2023.05.03 (21:50)
수정 2023.05.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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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도 생활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지하철노조는 부산지역 산하 공공기관 소속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노동자 등 2천여 명이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받지만, 지난해 임금 상승률이 1.8%에 그쳐 같은 기간 5% 오른 최저임금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하철노조는 부산지역 산하 공공기관 소속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노동자 등 2천여 명이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받지만, 지난해 임금 상승률이 1.8%에 그쳐 같은 기간 5% 오른 최저임금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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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하철노조, 2024년 생활임금 인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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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3 21:50:33
- 수정2023-05-03 21:53:15
부산지하철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도 생활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지하철노조는 부산지역 산하 공공기관 소속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노동자 등 2천여 명이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받지만, 지난해 임금 상승률이 1.8%에 그쳐 같은 기간 5% 오른 최저임금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하철노조는 부산지역 산하 공공기관 소속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노동자 등 2천여 명이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받지만, 지난해 임금 상승률이 1.8%에 그쳐 같은 기간 5% 오른 최저임금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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