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청군, 지리산 케이블카 각각 추진
입력 2023.05.04 (08:02)
수정 2023.05.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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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과 함양군이 지리산 케이블카를 추진한다고 각각 선언했습니다.
함양군은 어제(3일) 지역민 대표와 향우회 등 100여 명으로 지리산 케이블카 민간 유치위원회를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선 지난달 24일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는 전남 구례군까지 영호남 3개 군이 노선을 각각 추진해, 실제 사업을 위한 절차에는 진척이 없습니다.
함양군은 어제(3일) 지역민 대표와 향우회 등 100여 명으로 지리산 케이블카 민간 유치위원회를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선 지난달 24일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는 전남 구례군까지 영호남 3개 군이 노선을 각각 추진해, 실제 사업을 위한 절차에는 진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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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산청군, 지리산 케이블카 각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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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4 08:02:04
- 수정2023-05-04 09:29:29
산청군과 함양군이 지리산 케이블카를 추진한다고 각각 선언했습니다.
함양군은 어제(3일) 지역민 대표와 향우회 등 100여 명으로 지리산 케이블카 민간 유치위원회를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선 지난달 24일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는 전남 구례군까지 영호남 3개 군이 노선을 각각 추진해, 실제 사업을 위한 절차에는 진척이 없습니다.
함양군은 어제(3일) 지역민 대표와 향우회 등 100여 명으로 지리산 케이블카 민간 유치위원회를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선 지난달 24일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는 전남 구례군까지 영호남 3개 군이 노선을 각각 추진해, 실제 사업을 위한 절차에는 진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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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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