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온라인쇼핑몰 늘고 PC방·주점 줄어
입력 2023.05.10 (23:27)
수정 2023.05.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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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울산에서 온라온쇼핑몰은 크게 늘어난 반면 PC방과 주점 등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는 5만 9,179명으로, 5년 전인 2018년에 비해 18.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쇼핑몰 등이 포함된 통신판매업은 5년 전에 비해 154.2% 늘었고 피부관리업 74.5%, 커피음료점 60.6% 등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PC방 사업자는 5년 전에 비해 30.2%, 간이주점은 25%, 호프전문점은 22.4% 각각 감소했습니다.
국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는 5만 9,179명으로, 5년 전인 2018년에 비해 18.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쇼핑몰 등이 포함된 통신판매업은 5년 전에 비해 154.2% 늘었고 피부관리업 74.5%, 커피음료점 60.6% 등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PC방 사업자는 5년 전에 비해 30.2%, 간이주점은 25%, 호프전문점은 22.4%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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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온라인쇼핑몰 늘고 PC방·주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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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3:27:21
- 수정2023-05-10 23:37:46
최근 5년 동안 울산에서 온라온쇼핑몰은 크게 늘어난 반면 PC방과 주점 등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는 5만 9,179명으로, 5년 전인 2018년에 비해 18.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쇼핑몰 등이 포함된 통신판매업은 5년 전에 비해 154.2% 늘었고 피부관리업 74.5%, 커피음료점 60.6% 등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PC방 사업자는 5년 전에 비해 30.2%, 간이주점은 25%, 호프전문점은 22.4% 각각 감소했습니다.
국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는 5만 9,179명으로, 5년 전인 2018년에 비해 18.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쇼핑몰 등이 포함된 통신판매업은 5년 전에 비해 154.2% 늘었고 피부관리업 74.5%, 커피음료점 60.6% 등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PC방 사업자는 5년 전에 비해 30.2%, 간이주점은 25%, 호프전문점은 22.4%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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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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