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보호 메시지 없는 울산고래축제 반생태적”
입력 2023.05.11 (23:13)
수정 2023.05.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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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등 7개 환경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래를 보호하려는 노력 대신 축제 홍보물로 이용만 하는 울산 남구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장생포에서 열리는 고래 축제는 고래 도시를 자처하는 울산의 대표 축제지만 오히려 고래 취식을 묵인하는 등 반 생태적 메시지가 만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장생포에서 열리는 고래 축제는 고래 도시를 자처하는 울산의 대표 축제지만 오히려 고래 취식을 묵인하는 등 반 생태적 메시지가 만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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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보호 메시지 없는 울산고래축제 반생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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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23:13:13
- 수정2023-05-11 23:20:59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7개 환경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래를 보호하려는 노력 대신 축제 홍보물로 이용만 하는 울산 남구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장생포에서 열리는 고래 축제는 고래 도시를 자처하는 울산의 대표 축제지만 오히려 고래 취식을 묵인하는 등 반 생태적 메시지가 만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장생포에서 열리는 고래 축제는 고래 도시를 자처하는 울산의 대표 축제지만 오히려 고래 취식을 묵인하는 등 반 생태적 메시지가 만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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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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