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박수근교’ 내년 10월 준공 예정
입력 2023.05.12 (07:45)
수정 2023.05.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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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서천을 가로지르는 '박수근교'가 내년 10월쯤 완공될 전망입니다.
양구군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박수근교'가 지금까지 3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0월쯤에는 다리가 완공돼 통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박수근교' 는 양구읍 안대리 박수근 마을과 송청리를 잇는 길이 127미터의 다리로, 국비 등 127억 원이 투입됩니다.
양구군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박수근교'가 지금까지 3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0월쯤에는 다리가 완공돼 통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박수근교' 는 양구읍 안대리 박수근 마을과 송청리를 잇는 길이 127미터의 다리로, 국비 등 127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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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박수근교’ 내년 10월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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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2 07:45:43
- 수정2023-05-12 08:23:41
양구 서천을 가로지르는 '박수근교'가 내년 10월쯤 완공될 전망입니다.
양구군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박수근교'가 지금까지 3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0월쯤에는 다리가 완공돼 통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박수근교' 는 양구읍 안대리 박수근 마을과 송청리를 잇는 길이 127미터의 다리로, 국비 등 127억 원이 투입됩니다.
양구군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박수근교'가 지금까지 3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0월쯤에는 다리가 완공돼 통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박수근교' 는 양구읍 안대리 박수근 마을과 송청리를 잇는 길이 127미터의 다리로, 국비 등 127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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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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