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공사 중 레미콘 도로에 쏟아져
입력 2023.05.12 (21:37)
수정 2023.05.12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오피스텔 25층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이 공사장 앞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장 앞 도로를 지나던 차량 14대가 피해를 봤고 도로를 치우는 동안 차량 통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덜 마른 레미콘이 바람에 날아간 것 같다"며 "공사 업체와 운전자가 모두 합의해서 사건 처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장 앞 도로를 지나던 차량 14대가 피해를 봤고 도로를 치우는 동안 차량 통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덜 마른 레미콘이 바람에 날아간 것 같다"며 "공사 업체와 운전자가 모두 합의해서 사건 처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피스텔 공사 중 레미콘 도로에 쏟아져
-
- 입력 2023-05-12 21:37:53
- 수정2023-05-12 22:02:35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3/05/12/30_7674436.jpg)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오피스텔 25층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이 공사장 앞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장 앞 도로를 지나던 차량 14대가 피해를 봤고 도로를 치우는 동안 차량 통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덜 마른 레미콘이 바람에 날아간 것 같다"며 "공사 업체와 운전자가 모두 합의해서 사건 처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장 앞 도로를 지나던 차량 14대가 피해를 봤고 도로를 치우는 동안 차량 통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덜 마른 레미콘이 바람에 날아간 것 같다"며 "공사 업체와 운전자가 모두 합의해서 사건 처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