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농가 화상병 예방 약제 살포 철저히”
입력 2023.05.13 (21:42)
수정 2023.05.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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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당국이 사과·배 등 과수 농가에 화상병 예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농가는 화상병 예방 약제를 철저히 살포하고, 가지치기 등 농작업 도구와 작업복 70% 이상을 알코올로 소독하며, 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경북에선 2021년 안동과 영주에서 화상병이 발생했고, 올해는 지난 8일 충북 충주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먼저 농가는 화상병 예방 약제를 철저히 살포하고, 가지치기 등 농작업 도구와 작업복 70% 이상을 알코올로 소독하며, 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경북에선 2021년 안동과 영주에서 화상병이 발생했고, 올해는 지난 8일 충북 충주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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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농가 화상병 예방 약제 살포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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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3 21:42:19
- 수정2023-05-13 21:53:41
농정당국이 사과·배 등 과수 농가에 화상병 예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농가는 화상병 예방 약제를 철저히 살포하고, 가지치기 등 농작업 도구와 작업복 70% 이상을 알코올로 소독하며, 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경북에선 2021년 안동과 영주에서 화상병이 발생했고, 올해는 지난 8일 충북 충주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먼저 농가는 화상병 예방 약제를 철저히 살포하고, 가지치기 등 농작업 도구와 작업복 70% 이상을 알코올로 소독하며, 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경북에선 2021년 안동과 영주에서 화상병이 발생했고, 올해는 지난 8일 충북 충주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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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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