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난해 공공 부문 온실가스 44% 감축
입력 2023.05.15 (21:52)
수정 2023.05.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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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추진한 결과, 6만 4천 3백 톤을 감축해 2021년 감축량보다 44%인 만 9천여 톤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34%를 초과 달성한 수치입니다.
강원도는 올해도 도청과 시군 등을 대상으로 매달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건물 신·증축 시, 기준 배출량을 조정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34%를 초과 달성한 수치입니다.
강원도는 올해도 도청과 시군 등을 대상으로 매달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건물 신·증축 시, 기준 배출량을 조정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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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지난해 공공 부문 온실가스 44%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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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21:52:09
- 수정2023-05-15 22:01:43
강원도는 지난해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추진한 결과, 6만 4천 3백 톤을 감축해 2021년 감축량보다 44%인 만 9천여 톤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34%를 초과 달성한 수치입니다.
강원도는 올해도 도청과 시군 등을 대상으로 매달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건물 신·증축 시, 기준 배출량을 조정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는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34%를 초과 달성한 수치입니다.
강원도는 올해도 도청과 시군 등을 대상으로 매달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건물 신·증축 시, 기준 배출량을 조정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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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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