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첫날 6언더 파 공동 선두 外 4건
입력 2005.08.26 (21:57)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지난주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강수연이 LPGA 웬디스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미나는 5언더파 공동 6위, 장 정과, 김미현, 한희원은 4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삼성 베네스트오픈 골프 2라운드에서 유재철이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박노석과 장익재가 5언파 공동 2위, 최상호, 최광수 등이 4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거제고등학교가 전국 고교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박종윤의 활약을 앞세워 광양제철고를 2:1로 꺾고 7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농구 스타 박찬숙 씨가 오는 10월 29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여자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앵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늘 생활체조연합회 체육지도자 80명으로 구성된 체조엔젤단 발대식을 갖고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새천년 건강체조 보급에 나섰습니다.
이미나는 5언더파 공동 6위, 장 정과, 김미현, 한희원은 4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삼성 베네스트오픈 골프 2라운드에서 유재철이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박노석과 장익재가 5언파 공동 2위, 최상호, 최광수 등이 4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거제고등학교가 전국 고교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박종윤의 활약을 앞세워 광양제철고를 2:1로 꺾고 7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농구 스타 박찬숙 씨가 오는 10월 29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여자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앵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늘 생활체조연합회 체육지도자 80명으로 구성된 체조엔젤단 발대식을 갖고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새천년 건강체조 보급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수연, 첫날 6언더 파 공동 선두 外 4건
-
- 입력 2005-08-26 21:51:5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지난주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강수연이 LPGA 웬디스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미나는 5언더파 공동 6위, 장 정과, 김미현, 한희원은 4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삼성 베네스트오픈 골프 2라운드에서 유재철이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박노석과 장익재가 5언파 공동 2위, 최상호, 최광수 등이 4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거제고등학교가 전국 고교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박종윤의 활약을 앞세워 광양제철고를 2:1로 꺾고 7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농구 스타 박찬숙 씨가 오는 10월 29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여자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앵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늘 생활체조연합회 체육지도자 80명으로 구성된 체조엔젤단 발대식을 갖고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새천년 건강체조 보급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