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직장갑질 의혹 기업 특별근로감독 촉구
입력 2023.05.18 (08:44)
수정 2023.05.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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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가 어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갑질 의혹이 제기된 청주 오창의 반도체 검사 업체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 관리자들의 갑질이 일상적이며 사측이 복수노조를 결성해 노조파괴 행위를 저지르고 있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 관리자들의 갑질이 일상적이며 사측이 복수노조를 결성해 노조파괴 행위를 저지르고 있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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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직장갑질 의혹 기업 특별근로감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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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08:44:32
- 수정2023-05-18 08:59:59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가 어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갑질 의혹이 제기된 청주 오창의 반도체 검사 업체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 관리자들의 갑질이 일상적이며 사측이 복수노조를 결성해 노조파괴 행위를 저지르고 있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 관리자들의 갑질이 일상적이며 사측이 복수노조를 결성해 노조파괴 행위를 저지르고 있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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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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