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음 달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 예찰
입력 2023.05.18 (19:53)
수정 2023.05.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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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산림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 예찰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항공 조사로 발견한 소나무 고사목에 대해선 지상 조사 인력을 투입해 정밀 예찰을 진행하고, 방제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건조한 날씨 등 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올해 재선충병 피해 규모가 클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항공 조사로 발견한 소나무 고사목에 대해선 지상 조사 인력을 투입해 정밀 예찰을 진행하고, 방제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건조한 날씨 등 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올해 재선충병 피해 규모가 클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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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다음 달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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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9:53:19
- 수정2023-05-18 20:17:02
경상북도와 산림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 예찰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항공 조사로 발견한 소나무 고사목에 대해선 지상 조사 인력을 투입해 정밀 예찰을 진행하고, 방제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건조한 날씨 등 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올해 재선충병 피해 규모가 클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항공 조사로 발견한 소나무 고사목에 대해선 지상 조사 인력을 투입해 정밀 예찰을 진행하고, 방제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건조한 날씨 등 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올해 재선충병 피해 규모가 클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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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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