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동해남부선 폐철도 교량에 시민 걷는 길 조성
입력 2023.05.19 (07:44)
수정 2023.05.19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북구가 철도 폐선부지 활용사업으로 중산천·이화천·약수천·매곡천 폐철도 교량에 보행 공간을 조성합니다.
북구는 이를 위해 1억 원을 들여 교량 보수 공사를 실시해 교량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교량부터 순차적으로 난간과 데크를 설치해 나갈 예정입니다.
북구는 이를 위해 1억 원을 들여 교량 보수 공사를 실시해 교량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교량부터 순차적으로 난간과 데크를 설치해 나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북구, 동해남부선 폐철도 교량에 시민 걷는 길 조성
-
- 입력 2023-05-19 07:44:32
- 수정2023-05-19 08:03:58

울산 북구가 철도 폐선부지 활용사업으로 중산천·이화천·약수천·매곡천 폐철도 교량에 보행 공간을 조성합니다.
북구는 이를 위해 1억 원을 들여 교량 보수 공사를 실시해 교량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교량부터 순차적으로 난간과 데크를 설치해 나갈 예정입니다.
북구는 이를 위해 1억 원을 들여 교량 보수 공사를 실시해 교량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교량부터 순차적으로 난간과 데크를 설치해 나갈 예정입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