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아프리카서 부산엑스포 유치 분위기 좋아”
입력 2023.05.19 (08:04)
수정 2023.05.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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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엑스포 유치 가능성과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특히 아프리카에서의 분위기가 처음보다 굉장히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튀니지와 나미비아,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3개 나라를 순방한 박 시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으로 교섭 활동 계획에 대해 박 시장은 "다음 달 초에 서남아시아를 방문하고 다음 달 말에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 이후 1~2개 나라를 더 들를 계획을 짜고 있다"며 "지지 교섭 활동에 총력을 쏟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튀니지와 나미비아,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3개 나라를 순방한 박 시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으로 교섭 활동 계획에 대해 박 시장은 "다음 달 초에 서남아시아를 방문하고 다음 달 말에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 이후 1~2개 나라를 더 들를 계획을 짜고 있다"며 "지지 교섭 활동에 총력을 쏟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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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아프리카서 부산엑스포 유치 분위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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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08:04:19
- 수정2023-05-19 08:32:23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가능성과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특히 아프리카에서의 분위기가 처음보다 굉장히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튀니지와 나미비아,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3개 나라를 순방한 박 시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으로 교섭 활동 계획에 대해 박 시장은 "다음 달 초에 서남아시아를 방문하고 다음 달 말에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 이후 1~2개 나라를 더 들를 계획을 짜고 있다"며 "지지 교섭 활동에 총력을 쏟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튀니지와 나미비아,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3개 나라를 순방한 박 시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으로 교섭 활동 계획에 대해 박 시장은 "다음 달 초에 서남아시아를 방문하고 다음 달 말에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 이후 1~2개 나라를 더 들를 계획을 짜고 있다"며 "지지 교섭 활동에 총력을 쏟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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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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