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사고로 4명 다쳐’…출근길 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3.05.19 (19:31)
수정 2023.05.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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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아침 7시 20분쯤 전주 월드컵경기장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해당 차량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아침 6시 반쯤엔 익산시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승용차 두 대가 잇따라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해당 차량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아침 6시 반쯤엔 익산시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승용차 두 대가 잇따라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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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위반 사고로 4명 다쳐’…출근길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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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9:31:45
- 수정2023-05-19 19:47:14
오늘(19) 아침 7시 20분쯤 전주 월드컵경기장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해당 차량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아침 6시 반쯤엔 익산시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승용차 두 대가 잇따라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해당 차량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아침 6시 반쯤엔 익산시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승용차 두 대가 잇따라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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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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