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율 22% 불과…확대해야”
입력 2023.05.19 (21:40)
수정 2023.05.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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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보행 안전 시설물인 '옐로카펫'을 서둘러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천서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221곳 가운데 옐로카펫이 설치된 곳은 22%, 49곳에 불과하다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서둘러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인도 바닥과 벽면을 노랗게 표시해 운전자가 건널목을 건너려는 보행자를 쉽게 인지하도록 하는 시설물입니다.
전주시의회 천서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221곳 가운데 옐로카펫이 설치된 곳은 22%, 49곳에 불과하다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서둘러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인도 바닥과 벽면을 노랗게 표시해 운전자가 건널목을 건너려는 보행자를 쉽게 인지하도록 하는 시설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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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율 22% 불과…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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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21:40:29
- 수정2023-05-19 21:58:36
전국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보행 안전 시설물인 '옐로카펫'을 서둘러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천서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221곳 가운데 옐로카펫이 설치된 곳은 22%, 49곳에 불과하다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서둘러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인도 바닥과 벽면을 노랗게 표시해 운전자가 건널목을 건너려는 보행자를 쉽게 인지하도록 하는 시설물입니다.
전주시의회 천서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221곳 가운데 옐로카펫이 설치된 곳은 22%, 49곳에 불과하다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서둘러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인도 바닥과 벽면을 노랗게 표시해 운전자가 건널목을 건너려는 보행자를 쉽게 인지하도록 하는 시설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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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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