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추적기 부착’ 흑두루미 3마리 정상 수신”
입력 2023.05.19 (22:04)
수정 2023.05.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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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위치 추적기를 단 순천만 흑두루미 5마리 가운데 3마리가 정상적으로 위치 정보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정상민 박사는 오늘 순천만 자연생태관에서 열린 순천만 흑두루미 워크숍에서 지난 2월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순천만 흑두루미 5마리 가운데 3마리의 위치 정보가 정상적으로 수신되고 있고 이들 개체가 중국과 러시아 접경인 아무르강을 북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정상민 박사는 오늘 순천만 자연생태관에서 열린 순천만 흑두루미 워크숍에서 지난 2월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순천만 흑두루미 5마리 가운데 3마리의 위치 정보가 정상적으로 수신되고 있고 이들 개체가 중국과 러시아 접경인 아무르강을 북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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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추적기 부착’ 흑두루미 3마리 정상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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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22:04:14
- 수정2023-05-19 22:11:0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3/05/19/120_7680130.jpg)
지난 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위치 추적기를 단 순천만 흑두루미 5마리 가운데 3마리가 정상적으로 위치 정보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정상민 박사는 오늘 순천만 자연생태관에서 열린 순천만 흑두루미 워크숍에서 지난 2월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순천만 흑두루미 5마리 가운데 3마리의 위치 정보가 정상적으로 수신되고 있고 이들 개체가 중국과 러시아 접경인 아무르강을 북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정상민 박사는 오늘 순천만 자연생태관에서 열린 순천만 흑두루미 워크숍에서 지난 2월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순천만 흑두루미 5마리 가운데 3마리의 위치 정보가 정상적으로 수신되고 있고 이들 개체가 중국과 러시아 접경인 아무르강을 북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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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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