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사흘간 26만여 명 방문
입력 2023.05.22 (07:41)
수정 2023.05.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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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19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열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에 지난해보다 2만여 명 많은 2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축제 기간 관람객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방문객의 35%가 다른 지역에서 온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부산·경북·경남 등 울산 인근 지역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축제 기간 관람객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방문객의 35%가 다른 지역에서 온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부산·경북·경남 등 울산 인근 지역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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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사흘간 26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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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2 07:41:23
- 수정2023-05-22 07:54:03

울산시는 지난 19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열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에 지난해보다 2만여 명 많은 2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축제 기간 관람객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방문객의 35%가 다른 지역에서 온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부산·경북·경남 등 울산 인근 지역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축제 기간 관람객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방문객의 35%가 다른 지역에서 온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부산·경북·경남 등 울산 인근 지역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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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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