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생명 산업 관련 청년 토론회 열어
입력 2023.05.22 (19:36)
수정 2023.05.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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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늘(2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대학생 3백 명과 함께 농생명 산업 관련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청년 창업 1번지 조성과 후계농 육성, 예비 창업농 지원 등 행정 정책을 소개하고 농업·농촌 혁신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26년까지 농식품 기업 매출 7조 원과 연평균 농가 소득 6천만 원 달성 등 농생명 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 1번지 조성과 후계농 육성, 예비 창업농 지원 등 행정 정책을 소개하고 농업·농촌 혁신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26년까지 농식품 기업 매출 7조 원과 연평균 농가 소득 6천만 원 달성 등 농생명 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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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농생명 산업 관련 청년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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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2 19:36:38
- 수정2023-05-22 19:51:59
전라북도가 오늘(2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대학생 3백 명과 함께 농생명 산업 관련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청년 창업 1번지 조성과 후계농 육성, 예비 창업농 지원 등 행정 정책을 소개하고 농업·농촌 혁신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26년까지 농식품 기업 매출 7조 원과 연평균 농가 소득 6천만 원 달성 등 농생명 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 1번지 조성과 후계농 육성, 예비 창업농 지원 등 행정 정책을 소개하고 농업·농촌 혁신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26년까지 농식품 기업 매출 7조 원과 연평균 농가 소득 6천만 원 달성 등 농생명 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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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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