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굴곡진 인생도 꿋꿋하게…명희 씨의 봄날

입력 2023.05.24 (19:38) 수정 2023.05.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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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정의 달 5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는데요.

30년 동안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고, 아픈 가족들 돌보면서도 용기와 힘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김명희 씨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그녀의 아름다운 인생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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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굴곡진 인생도 꿋꿋하게…명희 씨의 봄날
    • 입력 2023-05-24 19:38:55
    • 수정2023-05-24 19:54:12
    뉴스7(청주)
[앵커]

가정의 달 5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는데요.

30년 동안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고, 아픈 가족들 돌보면서도 용기와 힘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김명희 씨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그녀의 아름다운 인생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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