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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설문…‘익산 도심 주차난·공영 주차장 늘려야’
입력 2023.05.25 (07:44) 수정 2023.05.25 (08:21) 뉴스광장(전주)
익산 시민 대다수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설문 조사한 내용을 보면, 조사에 참여한 시민의 95.2퍼센트는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영등동 상가와 신동 대학로, 모현동 상가 등의 순으로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공영 주차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절반을 넘었고, 건축물 주차 공간 확보 기준과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설문 조사한 내용을 보면, 조사에 참여한 시민의 95.2퍼센트는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영등동 상가와 신동 대학로, 모현동 상가 등의 순으로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공영 주차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절반을 넘었고, 건축물 주차 공간 확보 기준과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 참여연대 설문…‘익산 도심 주차난·공영 주차장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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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07:44:55
- 수정2023-05-25 08:21:55

익산 시민 대다수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설문 조사한 내용을 보면, 조사에 참여한 시민의 95.2퍼센트는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영등동 상가와 신동 대학로, 모현동 상가 등의 순으로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공영 주차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절반을 넘었고, 건축물 주차 공간 확보 기준과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설문 조사한 내용을 보면, 조사에 참여한 시민의 95.2퍼센트는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영등동 상가와 신동 대학로, 모현동 상가 등의 순으로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공영 주차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절반을 넘었고, 건축물 주차 공간 확보 기준과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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