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개선사업’ 본격…7월부터 자가용 출입 통제
입력 2023.05.25 (21:48)
수정 2023.05.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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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개선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부터 광장 공사가 시작돼 자가용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전주역 앞 사거리에는 좌회전만 가능한 삼거리로 바뀌고, 현재 전주역 주차장 터에는 임시 정류장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택시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 철도 터에 백50대 규모로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2천25년 말까지 4백50억 원을 들여 전주역사를 증축할 계획입니다.
전주역 앞 사거리에는 좌회전만 가능한 삼거리로 바뀌고, 현재 전주역 주차장 터에는 임시 정류장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택시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 철도 터에 백50대 규모로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2천25년 말까지 4백50억 원을 들여 전주역사를 증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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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역 개선사업’ 본격…7월부터 자가용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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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21:48:22
- 수정2023-05-25 21:54:39
'전주역 개선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부터 광장 공사가 시작돼 자가용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전주역 앞 사거리에는 좌회전만 가능한 삼거리로 바뀌고, 현재 전주역 주차장 터에는 임시 정류장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택시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 철도 터에 백50대 규모로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2천25년 말까지 4백50억 원을 들여 전주역사를 증축할 계획입니다.
전주역 앞 사거리에는 좌회전만 가능한 삼거리로 바뀌고, 현재 전주역 주차장 터에는 임시 정류장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택시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 철도 터에 백50대 규모로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2천25년 말까지 4백50억 원을 들여 전주역사를 증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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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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