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야산에서 불…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5.25 (21:49)
수정 2023.05.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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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낮 12시 반쯤,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0대, 인력 8십여 명을 동원해 5십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0대, 인력 8십여 명을 동원해 5십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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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야산에서 불…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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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21:49:10
- 수정2023-05-25 21:54:39
오늘(25) 낮 12시 반쯤,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0대, 인력 8십여 명을 동원해 5십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0대, 인력 8십여 명을 동원해 5십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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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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