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 수산업 위협”…다음 주 대규모 집회
입력 2023.05.25 (21:52)
수정 2023.05.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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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서균렬 서울대 교수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우리 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1년 안에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 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당 지도부가 부산에 집결해 시민사회, 환경단체 등과 함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서균렬 서울대 교수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우리 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1년 안에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 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당 지도부가 부산에 집결해 시민사회, 환경단체 등과 함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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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수 방류 수산업 위협”…다음 주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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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21:52:49
- 수정2023-05-25 21:57:29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서균렬 서울대 교수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우리 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1년 안에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 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당 지도부가 부산에 집결해 시민사회, 환경단체 등과 함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서균렬 서울대 교수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우리 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1년 안에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 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당 지도부가 부산에 집결해 시민사회, 환경단체 등과 함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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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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