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중이던 광주 시내버스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5.26 (21:58)
수정 2023.05.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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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이던 광주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학동 남광주역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불이 나 119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와 승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류장에서 승객이 내리던 중에 차량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학동 남광주역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불이 나 119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와 승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류장에서 승객이 내리던 중에 차량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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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 중이던 광주 시내버스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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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21:58:47
- 수정2023-05-26 22:09:35
운행 중이던 광주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학동 남광주역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불이 나 119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와 승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류장에서 승객이 내리던 중에 차량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학동 남광주역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불이 나 119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와 승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류장에서 승객이 내리던 중에 차량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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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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