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7월 강수량 많아”
입력 2023.05.27 (21:45)
수정 2023.05.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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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울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의 6~8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울 확률이 각각 40%로 분석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7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해수면 온도의 상승을 뜻하는 '엘니뇨 현상'의 발달 가능성과 월평균기온 상승 경향 등을 토대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의 6~8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울 확률이 각각 40%로 분석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7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해수면 온도의 상승을 뜻하는 '엘니뇨 현상'의 발달 가능성과 월평균기온 상승 경향 등을 토대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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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7월 강수량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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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7 21:45:03
- 수정2023-05-27 21:50:26

올 여름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울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의 6~8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울 확률이 각각 40%로 분석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7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해수면 온도의 상승을 뜻하는 '엘니뇨 현상'의 발달 가능성과 월평균기온 상승 경향 등을 토대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의 6~8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울 확률이 각각 40%로 분석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7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해수면 온도의 상승을 뜻하는 '엘니뇨 현상'의 발달 가능성과 월평균기온 상승 경향 등을 토대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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