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고속도로 건설 현장서 60대 근로자 숨져
입력 2023.05.30 (19:37)
수정 2023.05.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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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서부내륙고속도로 12공구 건설 현장에서 60대 A 씨가 발파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서부내륙고속도로 12공구 건설 현장에서 60대 A 씨가 발파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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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고속도로 건설 현장서 6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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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0 19:37:57
- 수정2023-05-30 19:47:49
아산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서부내륙고속도로 12공구 건설 현장에서 60대 A 씨가 발파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서부내륙고속도로 12공구 건설 현장에서 60대 A 씨가 발파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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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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