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1조 원 규모 ‘지역 상생 대출’ 지원
입력 2023.05.31 (20:04)
수정 2023.05.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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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섭니다.
서민 금융 상품인 햇살론뱅크 5천억 원, 최저 신용자 지원 5백억 원, 보증재단 출연 5백억 원 등입니다.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 퍼센트 금리 감면과 0.7 퍼센트 금리 우대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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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1조 원 규모 ‘지역 상생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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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1 20:04:02
- 수정2023-05-31 20:07:58
전북은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섭니다.
서민 금융 상품인 햇살론뱅크 5천억 원, 최저 신용자 지원 5백억 원, 보증재단 출연 5백억 원 등입니다.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 퍼센트 금리 감면과 0.7 퍼센트 금리 우대도 제공합니다.
서민 금융 상품인 햇살론뱅크 5천억 원, 최저 신용자 지원 5백억 원, 보증재단 출연 5백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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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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