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 제2공장 증설 투자 협약
입력 2023.05.31 (20:06)
수정 2023.05.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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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완주군, 주식회사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오늘(31일) 완주군청에서 완주 제2공장 증설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2천26년 4월까지 천백억 원을 투입해 테크노밸리 만 제곱미터 터에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지난해 11월 3만 2천 제곱미터 규모의 제1공장을 짓고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2천26년 4월까지 천백억 원을 투입해 테크노밸리 만 제곱미터 터에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지난해 11월 3만 2천 제곱미터 규모의 제1공장을 짓고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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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 제2공장 증설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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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1 20:06:26
- 수정2023-05-31 20:09:05
전라북도와 완주군, 주식회사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오늘(31일) 완주군청에서 완주 제2공장 증설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2천26년 4월까지 천백억 원을 투입해 테크노밸리 만 제곱미터 터에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지난해 11월 3만 2천 제곱미터 규모의 제1공장을 짓고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2천26년 4월까지 천백억 원을 투입해 테크노밸리 만 제곱미터 터에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지난해 11월 3만 2천 제곱미터 규모의 제1공장을 짓고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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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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