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입력 2023.06.01 (08:28)
수정 2023.06.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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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은 평상시에는 기상 상황 파악과 예방 활동을 하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하면 산사태 위기경보와 24시간 비상근무 등 단계별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예산 492억 원을 들여 산사태와 태풍 피해지 2차 피해 예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상황실은 평상시에는 기상 상황 파악과 예방 활동을 하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하면 산사태 위기경보와 24시간 비상근무 등 단계별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예산 492억 원을 들여 산사태와 태풍 피해지 2차 피해 예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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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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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08:28:22
- 수정2023-06-01 09:15:00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은 평상시에는 기상 상황 파악과 예방 활동을 하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하면 산사태 위기경보와 24시간 비상근무 등 단계별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예산 492억 원을 들여 산사태와 태풍 피해지 2차 피해 예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상황실은 평상시에는 기상 상황 파악과 예방 활동을 하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하면 산사태 위기경보와 24시간 비상근무 등 단계별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예산 492억 원을 들여 산사태와 태풍 피해지 2차 피해 예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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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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