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정찰위성 머지않아 우주궤도 진입 임무수행할 것”
입력 2023.06.01 (19:27)
수정 2023.06.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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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규탄한 미국을 비난하며 위성 발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일) '그 누구도 위성 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김 부부장이 미국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이고 어불성설"이라며,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해 임무 수행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일) '그 누구도 위성 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김 부부장이 미국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이고 어불성설"이라며,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해 임무 수행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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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정찰위성 머지않아 우주궤도 진입 임무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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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19:27:24
- 수정2023-06-01 19:34:2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규탄한 미국을 비난하며 위성 발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일) '그 누구도 위성 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김 부부장이 미국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이고 어불성설"이라며,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해 임무 수행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일) '그 누구도 위성 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김 부부장이 미국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이고 어불성설"이라며,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해 임무 수행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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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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