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꼭 이룰 것”
입력 2023.06.02 (19:32)
수정 2023.06.02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꼭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 동안 전북 현안 해결을 위해 선거용이 아닌 마음을 다하는 정치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문재인 정부 때도 제대로 추진하지 않았다며 민주당의 일방적인 여당 비판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 동안 전북 현안 해결을 위해 선거용이 아닌 마음을 다하는 정치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문재인 정부 때도 제대로 추진하지 않았다며 민주당의 일방적인 여당 비판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전북도당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꼭 이룰 것”
-
- 입력 2023-06-02 19:32:39
- 수정2023-06-02 19:46:47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꼭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 동안 전북 현안 해결을 위해 선거용이 아닌 마음을 다하는 정치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문재인 정부 때도 제대로 추진하지 않았다며 민주당의 일방적인 여당 비판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 동안 전북 현안 해결을 위해 선거용이 아닌 마음을 다하는 정치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문재인 정부 때도 제대로 추진하지 않았다며 민주당의 일방적인 여당 비판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