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토부 ‘한옥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선정
입력 2023.06.05 (10:02)
수정 2023.06.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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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사업단이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한옥 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한옥 시공 관리자 과정'에 모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오는 20일까지 한옥 설계 전문과정 교육생 80명을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진행합니다.
교육에는 전국의 한옥 관련 유명 교수진이 참여하고,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해 특화 교육도 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오는 20일까지 한옥 설계 전문과정 교육생 80명을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진행합니다.
교육에는 전국의 한옥 관련 유명 교수진이 참여하고,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해 특화 교육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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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국토부 ‘한옥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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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10:02:42
- 수정2023-06-05 10:46:38
전북대 한옥사업단이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한옥 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한옥 시공 관리자 과정'에 모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오는 20일까지 한옥 설계 전문과정 교육생 80명을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진행합니다.
교육에는 전국의 한옥 관련 유명 교수진이 참여하고,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해 특화 교육도 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오는 20일까지 한옥 설계 전문과정 교육생 80명을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진행합니다.
교육에는 전국의 한옥 관련 유명 교수진이 참여하고,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해 특화 교육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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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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