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양계장서 불…닭 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3.06.06 (22:27)
수정 2023.06.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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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축사 7채와 닭 천여 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축사 7채와 닭 천여 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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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양계장서 불…닭 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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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6 22:27:18
- 수정2023-06-06 22:29:55
오늘 오전 6시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축사 7채와 닭 천여 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축사 7채와 닭 천여 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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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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