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농업에 드론 활용 ‘단비 드론’
입력 2023.06.08 (19:17)
수정 2023.06.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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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바꾸는 지방, 청바지.
농업용 드론으로 다양한 농작업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는 문경 '단비 드론'의 김재룡 대표, 김 대표는 문경으로 귀농한 아버지에 이어 본인도 문경에 정착한 뒤 드론을 활용한 창업에 나섰다.
김 대표는 드론을 이용해 씨를 직접 뿌리는 직파에서 비료 살포와 방제 작업까지, 또 축사 지붕에 차열제 도포 방안을 연구하는 등 드론의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농업용 드론으로 다양한 농작업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는 문경 '단비 드론'의 김재룡 대표, 김 대표는 문경으로 귀농한 아버지에 이어 본인도 문경에 정착한 뒤 드론을 활용한 창업에 나섰다.
김 대표는 드론을 이용해 씨를 직접 뿌리는 직파에서 비료 살포와 방제 작업까지, 또 축사 지붕에 차열제 도포 방안을 연구하는 등 드론의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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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바지] 농업에 드론 활용 ‘단비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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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19:17:52
- 수정2023-06-08 1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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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드론으로 다양한 농작업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는 문경 '단비 드론'의 김재룡 대표, 김 대표는 문경으로 귀농한 아버지에 이어 본인도 문경에 정착한 뒤 드론을 활용한 창업에 나섰다.
김 대표는 드론을 이용해 씨를 직접 뿌리는 직파에서 비료 살포와 방제 작업까지, 또 축사 지붕에 차열제 도포 방안을 연구하는 등 드론의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농업용 드론으로 다양한 농작업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는 문경 '단비 드론'의 김재룡 대표, 김 대표는 문경으로 귀농한 아버지에 이어 본인도 문경에 정착한 뒤 드론을 활용한 창업에 나섰다.
김 대표는 드론을 이용해 씨를 직접 뿌리는 직파에서 비료 살포와 방제 작업까지, 또 축사 지붕에 차열제 도포 방안을 연구하는 등 드론의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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