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초등학교 옥상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6.08 (21:51)
수정 2023.06.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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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낮 한시 쯤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옥상에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불이 나 7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직후 학생 천백여명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시설 일부가 타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이 낡아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직후 학생 천백여명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시설 일부가 타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이 낡아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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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초등학교 옥상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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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21:51:24
- 수정2023-06-08 21:54:31
오늘(8일) 낮 한시 쯤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옥상에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불이 나 7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직후 학생 천백여명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시설 일부가 타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이 낡아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직후 학생 천백여명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시설 일부가 타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이 낡아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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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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