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전세사기 특별단속…25명 검거
입력 2023.06.09 (10:01)
수정 2023.06.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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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단속이 이뤄진 열 달 동안 강원도에서는 2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지난해 7월 25일부터 열 달 동안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통해 16건, 25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전세자금 대출 사기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부동산 권리관계 허위 고지 7명, 깡통전세 등 보증금 미반환이 3명 등입니다.
이로 인한 피해자는 20명, 피해 금액은 16억 원이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지난해 7월 25일부터 열 달 동안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통해 16건, 25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전세자금 대출 사기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부동산 권리관계 허위 고지 7명, 깡통전세 등 보증금 미반환이 3명 등입니다.
이로 인한 피해자는 20명, 피해 금액은 16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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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전세사기 특별단속…2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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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9 10:01:45
- 수정2023-06-09 10:17:31
전세사기 특별단속이 이뤄진 열 달 동안 강원도에서는 2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지난해 7월 25일부터 열 달 동안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통해 16건, 25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전세자금 대출 사기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부동산 권리관계 허위 고지 7명, 깡통전세 등 보증금 미반환이 3명 등입니다.
이로 인한 피해자는 20명, 피해 금액은 16억 원이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지난해 7월 25일부터 열 달 동안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통해 16건, 25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전세자금 대출 사기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부동산 권리관계 허위 고지 7명, 깡통전세 등 보증금 미반환이 3명 등입니다.
이로 인한 피해자는 20명, 피해 금액은 16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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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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