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바다에 빠져 숨져

입력 2023.06.12 (10:02) 수정 2023.06.12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1일) 오전 5시 20분쯤 고흥군 영남면 용굴마을 인근 갯바위 앞 해상에서 60대 낚시객 A씨가 바다에 빠져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A 씨가 낚시 물품을 줍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흥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바다에 빠져 숨져
    • 입력 2023-06-12 10:02:04
    • 수정2023-06-12 10:55:45
    930뉴스(광주)
어제(11일) 오전 5시 20분쯤 고흥군 영남면 용굴마을 인근 갯바위 앞 해상에서 60대 낚시객 A씨가 바다에 빠져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A 씨가 낚시 물품을 줍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