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소동 남성 4시간 40여 분 만에 구조
입력 2023.06.12 (19:38)
수정 2023.06.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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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5분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이다 4시간 4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근무하는 회사에 불만을 품고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회사 관계자 등의 설득 끝에 오후 5시 20분쯤 자진해서 내려왔습니다.
현재 남성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진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결 처분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 남성은 근무하는 회사에 불만을 품고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회사 관계자 등의 설득 끝에 오후 5시 20분쯤 자진해서 내려왔습니다.
현재 남성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진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결 처분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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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 소동 남성 4시간 40여 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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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19:38:02
- 수정2023-06-12 19:54:01
오늘 낮 12시 45분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이다 4시간 4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근무하는 회사에 불만을 품고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회사 관계자 등의 설득 끝에 오후 5시 20분쯤 자진해서 내려왔습니다.
현재 남성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진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결 처분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 남성은 근무하는 회사에 불만을 품고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회사 관계자 등의 설득 끝에 오후 5시 20분쯤 자진해서 내려왔습니다.
현재 남성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진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결 처분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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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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