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임신한 아내 때린 50대 남편 구속…검찰 송치
입력 2023.06.12 (21:49)
수정 2023.06.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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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는 임신한 아내를 때리고 경찰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해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김제시 금구면 자신의 집에서 결혼이주여성인 임신부 아내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 등으로 구속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김제시 금구면 자신의 집에서 결혼이주여성인 임신부 아내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 등으로 구속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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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임신한 아내 때린 50대 남편 구속…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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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21:49:12
- 수정2023-06-12 21:59:17
김제경찰서는 임신한 아내를 때리고 경찰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해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김제시 금구면 자신의 집에서 결혼이주여성인 임신부 아내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 등으로 구속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김제시 금구면 자신의 집에서 결혼이주여성인 임신부 아내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 등으로 구속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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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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