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간 의료인력 양극화 심화

입력 2023.06.12 (21:51) 수정 2023.06.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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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의료인력 양극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인구 천 명당 활동 의사 수는 대구가 2.6명으로, 서울 3.4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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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간 의료인력 양극화 심화
    • 입력 2023-06-12 21:51:19
    • 수정2023-06-12 22:01:01
    뉴스9(대구)
지역별 의료인력 양극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인구 천 명당 활동 의사 수는 대구가 2.6명으로, 서울 3.4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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