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북면 제2국가산단 기업 유치에 노력”
입력 2023.06.13 (21:57)
수정 2023.06.13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이 북면에 들어설 창원 제2 국가산단이 전국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13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선정된 사업시행자와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핵심 기업 유치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마산로봇랜드와 웅동1지구, 팔용터널 등 민자사업과 관련해, 해지시지급금을 동시에 줄 경우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돼 이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13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선정된 사업시행자와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핵심 기업 유치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마산로봇랜드와 웅동1지구, 팔용터널 등 민자사업과 관련해, 해지시지급금을 동시에 줄 경우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돼 이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장 “북면 제2국가산단 기업 유치에 노력”
-
- 입력 2023-06-13 21:57:00
- 수정2023-06-13 21:58:19
홍남표 창원시장이 북면에 들어설 창원 제2 국가산단이 전국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13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선정된 사업시행자와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핵심 기업 유치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마산로봇랜드와 웅동1지구, 팔용터널 등 민자사업과 관련해, 해지시지급금을 동시에 줄 경우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돼 이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13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선정된 사업시행자와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핵심 기업 유치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마산로봇랜드와 웅동1지구, 팔용터널 등 민자사업과 관련해, 해지시지급금을 동시에 줄 경우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돼 이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