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발견
입력 2023.06.14 (07:39)
수정 2023.06.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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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 울산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9일 가량 빠른 것으로, 일본뇌염 등 병원체 5종 검사 결과 채집된 모기에서 병원성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9일 가량 빠른 것으로, 일본뇌염 등 병원체 5종 검사 결과 채집된 모기에서 병원성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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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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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07:39:58
- 수정2023-06-14 07:53:56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 울산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9일 가량 빠른 것으로, 일본뇌염 등 병원체 5종 검사 결과 채집된 모기에서 병원성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9일 가량 빠른 것으로, 일본뇌염 등 병원체 5종 검사 결과 채집된 모기에서 병원성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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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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