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대천마을, 오염수 투기 반대 ‘한목소리’

[앵커]

원전 오염수 투기를 위해 만들어진 해저 터널에 바닷물 주입을 마치면서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가 임박했습니다.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국내외 여론이 이어지고 있는데,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목소리를 내는 데 부산의 한 마을도 나섰습니다.

화명동 대천마을 공동체, 대천네트워크 강호열 공동대표 모셨습니다.